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Jul 1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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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토마...

언제나 보구 싶은  성모님

하지만 보면

왈칵  눈물이 날것  같은 고은 이름 성모님

 

자꾸만  부르고  싶은 성모님

하지만  부르면

먼저  목이 메이는  이름 성모님

그러나 기어이 부르고 마는  성모님

 

수많은  날 동안

쌓아둔  그리움처럼

항상  내안에  사시는

언제나 나를 살게 하시는

따듯한 사랑의 가슴

기다림 만큼  아파도

여전히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성모님 

항상 저희와 영원한 사랑으로 머무르소서

 

*찬미 예수님*

방가 방가 성가방 여러분 오늘은 무슨말을 할까요  생각이 안나는데

어떡해 하죠  그냥 한마디 하라고요 지금 내가 무슨 말을 해여

할말이 업는대여 그럼 가서 잠이나 한숨 자라구여

그렇겐 절대 못하죠  왜냐면 토마도 자존심이 있거덩여

세상은 잘난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사는건 똑같아여

왜냐구여 사람은 생긴대로 살기 때문이죠

하지만 힘들고 어려울 때 자기만의  지혜가 필려해요

돈이 많은 사람이나 없는사람이나 사는건 백지 한장차이죠

얼마나 감사하고 주님께 예쁜게 보이는 삶이 중요 하지 않을까여

언젠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여 이쁘게 살지도 못하는대 기도는 왜 필려하고 왜 하는거야

그건 잘못된 생각을 했써여 기도는 자기의 삶을돌아 보고 주님의 삶을 채우기 위해서 하는거라고

이런 누가 저에게 이런말을  할지 모르겠써요 내가 지금 아주 많이 힘든대 어떡해 기도 해요 라고

지금부터 걱정은 그냥 던져 버리세요  걱정이나 고민은 시간이 흐르면 아주 작은 폭포수 처럼 해결 되닌깐요

그리고 저희에게 주님의 빽이 있잖아요 그리고 삼위일체이신 주님은 우리편입니다  

아무리 힘들러두 작은 미소를 지을수 있는 여유의 지혜가 필려 하지 않을까요

우울증에  시초는 미리부터 다가오지않는 삶을  걱정하는 삶의 시간이레요  이렇게 좋은날에 한번 크게 쉼호읍을

하고 웃으면서 내모든 것은 주님께..성모님께  봉헌해 보세요 그럼 오늘 하루가 힘이 번쩍 날꺼에여

그럼 성가방친척  여러분  따다불로 사랑해요 저의 사랑이 느껴지시면 500원 입금시키세요 마음으로여...

참새즈갈님 신청곡은 김정환님의 주님 나의 맘 알리라  하고 김광석님에 서른일즘에 부탁합나다 
                                                                                    사랑합니다 참새즈갈 언니 .....샬롬                                                                                             

오늘도 여전히 이쁜 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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