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무 마음이 아픈일이있었어요.
김시연-나무엇과도 주님을 노래를 들으면
뭔가 고요해지는것같아요.
사람을 미워하는건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일이고.
원하지않은일인데.
매번 하는것같아요.
매번 할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걸 알면서 말이죠.
노래들으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다시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아멘
아, 그리고 그대 사랑에 눈뜰때-자캐오나무 노래도 듣고싶어요.
김시연-나무엇과도 주님을 노래를 들으면
뭔가 고요해지는것같아요.
사람을 미워하는건 주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일이고.
원하지않은일인데.
매번 하는것같아요.
매번 할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는걸 알면서 말이죠.
노래들으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다시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아멘
아, 그리고 그대 사랑에 눈뜰때-자캐오나무 노래도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