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점심 먹고 졸고 있는데
신부님 목소리에 잠이 달아나 버렸습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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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새로움
산천이 계절 따라 변하고
머무를 듯 다짐하고 약속하며
벼치 않을 듯 꾸미기를 수십 번
봄비가 내리고 태양의 여름
낙엽이 지고 함박눈 겨울
세월과 우리가 묻혀 지며
사랑이 변하고
약속이 잊혀지고
인생이 사라져도
간직해야할 믿음
떠나보낼 수 없는 희망
여기 살아야할 사랑
오래된
그러나
늘 새로운
변치 않을 약속입니다.
---------배광하 치리아꼬 신부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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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pax-들불처럼
요한 프로젝트--시편 찬양송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