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Jul 1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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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움 입니다*



                        토마

나는 그리움 입니다

그대만을  기억하는

그리움 입니다



이른 아침

창가에 부서지는

햇살의 눈부심에서도.



한낮의

목마름 갈잎에

머무는  바람에서도.



해지는  저녁

하늘과 맞닿는 곳

숨은 구름의

보라 빛에서도



깊은밤

눈물처럼 하늘 흐르는

별들의 아름다운에서도

그대 하나밖에

기억할 줄 모르는

그리움 입니다



그대 슬픈 눈에

눈물짓고

그대 고운 입가

작은 미소 한점에

온종일 행복한

그대 사랑이

꼭 필요한

나는  그리움 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맘으로 ....



*찬미 예수님*

샬롬 신부님 먼저 제가 맛있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왠지 날씨가 후덥지근 하네요 그래도우리네 삶의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원한 그리움으로

생활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께 함께할수 있는건 주님의 말씀을 침묵하면서 고요속에서의 키작은 외침

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세상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주님과 함께 먹을수 있어요 주님과 함께...라면...을요

어느때엔 한번  마음속 종이위해 자신을 바라보시는 그리움의 주님의 얼굴을 그려 보면 좋겠써요 그럼 행복해 질꺼에요

삶이 힘이들면 주님말씀에 명괘한 답이 있어요 고생하며 무거운짐을 진자들은 나에게 오라고 하셨잖아요

오늘 아침 우리집 마당에 갖가지 채소들과 꽃들이 비에 촉촉히 젖여 있는걸 봤써요

우리네 신앙의 믿음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주님에 말씀에 푸우욱 촉촉히 젖여 살아 가는게 아닐까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어려운 이웃과 고통받은 이들을 위해 화살기도해 줄수 있는 센스가 백점짜리 센스가 아닐까요

우리는 주님의 포도나무 가지임을 여러분도 아시고 계시죠 그래서 우리 성가방 친척 여러분들은 한몸뚱아리 입니다

하느님의 나라의 영원한 법은 나눔과 사랑입니다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절대 하느님나라에 입장할수 없읍니다

아참 넘 말이 길러지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한번더 우리 성가방 친척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신청곡은  김정식님의 호수하고 그리움 부탁합니다 이젠 이성가가 질린떼도 되는데 넘 좋아서 또 신청합니다

신부님 사랑하는거 아시고 계시죠 방송과 이쁜 목소리 감사드림니다 또 사랑합니다

                                                                                                           미운 토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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