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아가 신부님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이렇게 성가신청하게 되네요.
저번주는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이번주의 시간의 흐름이
늦게 느껴지네요.. ^^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그런가요? 헤헤..
행복한 시간을 보낸고 난 후에 달콤한 유혹들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런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싶지만 나약한 인간인지라 가끔은 흔들리며 상처를 주는 일이 종종 생기네요. ^^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미안한 일도 생기고..
그런 흔들림 속에 다시 꿋꿋히 일어나서 씩씩해지고 싶은 마음에
"흔들리며 피는 꽃" 이 곡 신청합니다. 들려주실거죠? ^^
신부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꾸부덕 (^^)(__)(^^)
오랫만에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이렇게 성가신청하게 되네요.
저번주는 행복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와서 그런지 유난히 이번주의 시간의 흐름이
늦게 느껴지네요.. ^^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그런가요? 헤헤..
행복한 시간을 보낸고 난 후에 달콤한 유혹들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지는 하루하루입니다.
그런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싶지만 나약한 인간인지라 가끔은 흔들리며 상처를 주는 일이 종종 생기네요. ^^
사랑하는 사람한테도 미안한 일도 생기고..
그런 흔들림 속에 다시 꿋꿋히 일어나서 씩씩해지고 싶은 마음에
"흔들리며 피는 꽃" 이 곡 신청합니다. 들려주실거죠? ^^
신부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꾸부덕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