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에서 70평생을 열심히 성당에 다니며
연령회 봉사를 하셨던 할머니가 아들 따라 서울로 이사해왔다,
할머니는 새로 전입한 본당에서도 연령회에 가입하셨다,
연령회 첫 모임이 있던날,
할머니는 영광송을 이렇게 바쳤다,
"서울이 성부와 성령께,,,"
모두들 놀라워하자,
"에구! 내가 영광에서
한평생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했는디,
이제 서울로 왔응께, 서울로 바꿔서 해야제, 앙 그라요?"
퍼온 유머입니다. ㅎㅎㅎ
청곡은....
갓등8집중 아무거나 1곡
신곡 있으시면 1곡
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