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의 명언"

by 두레&요안나 posted Jul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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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의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말라 나는 아홉살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돼질 않았다. 배울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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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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