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by 두레&요안나 posted Jul 2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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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되라고 이야기한 것이 그에게 실이 되는 것도 있답니다. 마음이 앞서가는 것도 잘못이요 너무 뒤쳐저 가는 것도 잘못이겠지요. 모두가 인간이기에 완벽함은 없는 것... 삶에 있어서 좋은 점만 이야기하고 상대를 위해 이야기한다 해도 좀 더 생각해보고 할 이야기들이 있나 봅니다. 말 한마디의 소중함을, 말 한마디의 향기로움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때론 선의의 거짓말이란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선의의 거짓말도 해야 한다는 것을... - 좋은 글 중에서 - 글하나 올립니다 오늘도 존 오후 되세요 ^^ 김영미 - 엠마우스 04-천년도 당신 눈에는 원선오신부님 앨범중에서 이럴게 두곡 청해요 그럼 저는 잠수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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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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