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깜짝 방송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난 7월4일날 출국해서 7월12일날 들어왔더니,
1주일이상 집을 비웠다고 집에 있는 모든 전기제품들이 온통 저한테 투정을 부리네요.
관심이 필요했던것일까요? ㅎ 그렇게 저의 관심이 부족했나
혼자사는 저는 원룸의 이것저것이 잘 안되면 혼자서 낑낑대고 고치고..
정안되면 AS를 부르는데 이제는 잘되던 세탁기가 균형을 못잡아서 덜덜덜..하고 있네요.
저 세탁기의 균형을 언제쯤 잡을 수 있을련지..지금도 소리가 요란하네요..^.^
혼내줄까요? ㅋㅋ 아님 달래줄까요? 노후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왜그러시는건지..
반항기인가요? ㅋㅋ
바라님의 방송에 감사드리면서
신청곡은
" 주님 나라 가는 길 " - 사랑작업
"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이 두 곡 신청합니다.
꾸부덕 감사합니다..(^^)(__)(^^)
깜짝 방송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난 7월4일날 출국해서 7월12일날 들어왔더니,
1주일이상 집을 비웠다고 집에 있는 모든 전기제품들이 온통 저한테 투정을 부리네요.
관심이 필요했던것일까요? ㅎ 그렇게 저의 관심이 부족했나
혼자사는 저는 원룸의 이것저것이 잘 안되면 혼자서 낑낑대고 고치고..
정안되면 AS를 부르는데 이제는 잘되던 세탁기가 균형을 못잡아서 덜덜덜..하고 있네요.
저 세탁기의 균형을 언제쯤 잡을 수 있을련지..지금도 소리가 요란하네요..^.^
혼내줄까요? ㅋㅋ 아님 달래줄까요? 노후하시지도 않으셨는데 왜그러시는건지..
반항기인가요? ㅋㅋ
바라님의 방송에 감사드리면서
신청곡은
" 주님 나라 가는 길 " - 사랑작업
"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이 두 곡 신청합니다.
꾸부덕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