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

by 제이헬렌 posted Jul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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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육아 스트레스 받을 때 생활성가를 들으니 넘 머리가 맑아지네요.
머리도 아프고 속이 울렁거려 컴을 1시간 이상 못하는 편인데 토욜에 첨 가입해서 1시간 넘게 들어도 그리 많이 아프지도 않고...
오히려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
은영아~
자랑스러워...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어서..
늘 매사 욕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
정말 친구로써 많은 칭찬을 해주고 싶어...
우리 연상이가 오늘따라 좀 늦게 잠을 청해 많은 시간 같이 못해 아쉽지만 담을  기약해야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게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예전엔 미쳐 몰랐네...
앞으로도 좋은 방송 많이 부탁해.
위안삼고 가네...


신청곡은 내주를 찬양 , 주를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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