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오묘함
by
가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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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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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늘에서는 일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티노님 하늘이 보니시나요.
하느님 짱입니다요.
하느님을 찬양할 성가 틀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티노님 글구 성가방 식구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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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기쁨이 열리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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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요안나
2009.06.11 23:42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1
불량어린양
2009.06.19 12:33
신청곡 부탁합니다 즈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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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솔
2009.06.13 12:25
처음 인사 드립니다.
1
서산댁
2009.02.02 10:35
행님 ^ ^ 신청곡 올라갑니다. ~~ ^^
1
고슴도치
2009.03.27 00:0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1
두레&요안나
2009.05.26 23:59
사랑과 평화의 마음"
1
두레&요안나
2009.06.25 12:12
안나님 신청곡이요 ^^
1
마리안느
2009.07.20 15:12
즈갈님 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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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솔
2009.02.07 11:44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1
촌사람
2009.02.22 23:43
봄바람...
1
방울토마토
2009.03.23 08:37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두레&요안나
2009.08.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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