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앞에 두고^^

by ♤이수아안나 posted Jul 22,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오늘도 ..녹색의 푸르름이 남아 있는 가을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막 퇴근 하고 자리에 앉아 있네요.
와서...
물고기 밥도 주고...혼자 종일 집 보느라 심심 했을 강아지 밥도 주고..
그리고..차 한잔 앞에두고 혼자 이시간 여유롭습니다.
낮엔 그렇게 뜨겁던 태양이...
밤이 되니... 언제 그랫냐는  듯...션하고 상콤한 공기네요.
이렇게 신선한 초가을의 정취를 오래도록 음미 하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깁니다.

핑키천사님..라이브는 여전하군요.^^
나는 언제쯤 떨지 않고 여유롭게 라이브 한곡 해 볼 수 있을런지..
개국 행사때 혹시나 해서 한곡 불러 보려고 이제 부터 연습 해 볼까나..ㅎㅎ

정말 평화로운 .밤이군요.
이 시간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어서 .한곡 청해 봅니다.

김 태진 신부님 4집 --비
감사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