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신청이요^^

찬미예수님!
햇빛이 너무도 따갑습니다.
오늘이 복날이더라구요.
더위에 힘이되는 점심은 드셨나요ㅎㅎ?
저희 부부가 오늘 me갑니다.
학교에 가는 고등학생인 딸아이를 두고 가려니
마음이 쪼금 쓰이기는 하지만 잘 하리라 믿고 다녀오려고요.
더위에 학교다니느라 힘든 우리 이쁜딸을 위하여
노래 신청하고파요,
저희 부부 딸아이 덕분에 신앙인이 되었거든요.
그래서 me도 다녀오려합니다.
무더위 수고하심에 늘~~감사드립니다.

*주님만을 섬기리
*믿음    :  사랑의 날개
* 내가 만났던 작은소녀
*호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