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와라락

by 델사 posted Jul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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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중복이라고하는데..

새벽부터 내린 비로... 시원한 중복을 보내고있네요 ㅎㅎ

밖에 앉아서 삼삼오오 짝을지어 즐거운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혹은 서글픈. 더운 얘기하는사람들..

며칠전 그 더위의 모습이 아닌... 우짠지 초가을 을 연상케 하네요 ㅎㅎ

잘계시죠

전... 강진다녀와서 무슨.. 다섯게임 아주 전후반 풀로 뛴 사람보다 더 퍼져서 헤메고 있습니다. ㅎㅎ

그런데 언니 목소리가 들리네요 ㅎㅎ

화들짝 너무 후다닥 일어나니 신랑이 놀랩니다 ㅎㅎ

일요일엔 축구팀 또 야유회간다고 장보라고해서...

한번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장을 봐본적이 없는지라.. 뭘 어떻게 해야할지 ...

대충 장 보고 왔습니다.


늘~ 하는말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언니...청곡은 알아서 좋은걸로 해주시구요

건강한 여름 나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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