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오랜만이죠??
여전히 목소리가 맑은 비아님
요즘 휴가철이라 직장이 바빠서 못왓어요
오늘두 여전히 더운날씨네요
오전에 아들녀석이 성당캠프 간다고 했는데요 갑자기
배가 아프데서 놀랬는데 약도 못먹여 보냈네요
아들을위해 노래신청하고자 합니다
항상 좋은음악을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B아님^^*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주님닮은 당신
박우곤..주님의사랑 주님의구원요..
오랜만이죠??
여전히 목소리가 맑은 비아님
요즘 휴가철이라 직장이 바빠서 못왓어요
오늘두 여전히 더운날씨네요
오전에 아들녀석이 성당캠프 간다고 했는데요 갑자기
배가 아프데서 놀랬는데 약도 못먹여 보냈네요
아들을위해 노래신청하고자 합니다
항상 좋은음악을 들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B아님^^*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주님닮은 당신
박우곤..주님의사랑 주님의구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