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반갑습니다.

by 촌사람 posted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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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비아님 반갑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합니다.

장마는 끝났는데

벌써 가을 준비하는 날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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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슬픈 사연이 있나요.

그럼 밤하늘에 그 슬픔을 적어 놓으세요.

아픈 사연은 보이지 않아도

당신의 눈물은 별이 될 것입니다.

하늘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답니다.


누군가 좀 더 슬픈 사람이

남 몰래 밤하늘을 보다가

그 별들을 보고 위로 받을 겁니다.


그대 행복한 사연이 있나요.

그럼 푸른 하늘에

당신의 미소를 그려 놓으세요.

당신의 행복은 하나지만

하늘에서는 커다란

하얀 구름이 된답니다.


누군가 행복을 잃어버린 사람이

당신이 그려놓은 구름을 보고

행복을 찾아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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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까리따스 수녀회--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김태진 신부님 --축제

휴가철입니다.
건강 하고 안전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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