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준이 할머니가 신청합니다.
벌써 할머니가 되신 지 100일이 다 되어 가네요.
그래도 할머니 소리 보다는 언니 소리를 더 듣고 싶어하는
할머니가 신청하는 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가톨릭 성가 34번 신청합니다.
오는 토요일 100일을 맞게 되는 예준이와
지금 듣고 있을지 모르는 크리스티나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아직 예준이의 본명을 정하지 못 했는데
추천 해 보세요
벌써 할머니가 되신 지 100일이 다 되어 가네요.
그래도 할머니 소리 보다는 언니 소리를 더 듣고 싶어하는
할머니가 신청하는 곡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가톨릭 성가 34번 신청합니다.
오는 토요일 100일을 맞게 되는 예준이와
지금 듣고 있을지 모르는 크리스티나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아직 예준이의 본명을 정하지 못 했는데
추천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