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by 두레&요안나 posted Aug 0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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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   내일 태양이 뜰텐데 비가 올거라고 걱정하는 당신에게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아직 슬픔에 젖어 있는 당신에게 늙기도 전에 꿈을 내던지려고 하는 당신에게 또한 세상은 꿈꾸는 자의 것이라는 진리를 아직 외면하고 있는 당신에게 당신은 상처 받기를 두려워 할 만큼아직 늙지 않았습니다.. 멀리뛰기를 못 할만큼  다리가 허약하지 않습니다. 우산과 비옷으로 자신을 가려야 할만큼 외롭거나 비판적이지도 않습니다 또,무엇보다 당신의 시력,눈은  별을 바라보지 못할만큼 나쁘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필요한건 단 한가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마음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는평범한 진리를 다시한번 옛 노트에 적어보는 일입니다.. 당신이 한때 가졌던.. 그리고 아직도 당신 가슴속에서 작은 불씨로 남아있는.. 그 꿈을 실현시키는 일입니다 한쪽문이 닫히면 언제나 다른쪽 문이 열리지요. 문이 닫혔다고 실망하는 당신에게.. 다른쪽 문을 찾아보기를  두려워하는 당신에게.. 앙드레지드가 말했습니다.. 삶에서 아무것도 집착하지 않고  부단히 변화하는 것들 사이로영원한 열정을 몰고 가는  자는 행복하여라.. 당신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당신이 이글의 주인공이기를 원합니다.. 삶은 때론 낯설고 이상한 것이긴 하지만.. 신은 목적을 갖고 당신을 이곳에 있게 했습니다. 그 목적을 외면 한다면 당신은 외롭고 고립될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배움을 충분히 실현 할 만큼 당신은 이미 완전한 존재 입니다. -좋은글중에- 오늘 8월 2일입니다 오늘부터 무더위 시작입니다, 이 무더위 잘 견딜기를 바랍니다, 존 휴일 잘 마무리 하세요 ^^** [김시연]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I Love U My Jesu 송송이 - 오늘밤 이럴게 두곡 청해요 ^^** __ 참고로 이글과 사진은 허락 받아서 올렸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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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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