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by 하마요 posted Aug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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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 주는 마음<씀씀이>은 퍼낼수록 더 차는 우물과 같다
내가 남을 위해 봉사하면, 그 마음이, 다른 이들을 감동시켜 ,, 나를 따르게 된다
우리가 죽어 하늘에 오르기까지, 평생을 나누며 사는 자세를 익혀야 한다.
성년이 된 이들은 다시 사랑을<남에게 배푸는 사랑> 배워 나가야 한다..
미성년의 보호 속에 살다, 사회의 성인이 된 , 자기절제, 책임, 의무가 따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랑이며, 그 사랑이 나눔이 되어야 바른 길이라 할 수 있다
그래도 남아.......처음과 남음이 하느님 몫이다
그것이 바로 내 몫이기도 하다



8회 ....성가제 ....들어봐
사랑의 이삭 줍기 3......이 슬픔 팔아서
10회  ....성가제........그 분을 보리라......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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