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by 두레&요안나 posted Aug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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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며..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 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어느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욕심은 그렇듯 채어지지 않는 잔 인가 봅니다 갖고 있을 때는 소중함을 모릅니다 잃고 나서야 비로소 얼마나 소중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현명한 사람은 후에 일을 미리 생각하고 느끼어 언제나 감사 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하고 변함없는 마음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 합니다 가진 것을 잃었을 때 깨닫는 소중함은 이미 늦게 되니까요, 아쉽게도 우리는 그것을 이미 알고는 있으나 가슴으로 진정 깨닫지는 못하고 사는 듯 싶습니다 그렇기에 같은 아픔과 후회를 반복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하나 하나 다시 내 마음을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아직 내게 주어진 시간들이 살아온 시간들 보다 더 많이 남았을 때 지금부터 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나 하나 만들어 가는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같은 아픔과 후회의 반복된 삶을 살지 않기를 바라며.. 좋은글 중에서.. 어제부터 컴이 접속이 안되서리 오늘은 이럴게 신청만 하고 갑니다, 이제 7월달의 셋째달이네요 진짜루 시간이 빨리 가요 저는 여기는 피씨방이에요 제컴이 시간이 걸릴것 같아요 그럴서 신청만 하고 갈라고요 ^^** 오늘도 존 하루 되시고요^^** 신청곡은 두곡 청해요 ^^** 원선오신부님곡 밀알하나가, 작은평화 3집 새로운 나를 지으셨네 이럴게 두곡 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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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찬미예수님 요안나입니다,
저는 광주 교구 송정2동 원동 본당에
다닌  신자인 요안나입니다,
여렸을때 신동에 다녔다가
현제는 원동에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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