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여나하며 마음을 졸엿는데 주님께서 저희를 사랑하셔서새 생명이라는 사랑의 열매를 은총으로 주셨네요.저희가 더욱 사랑하며 살라는 주님의 뜻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주님이 주신 그 큰 사랑에 더욱 감사하며사랑을 나누며 살아야겠어요.사랑합니다.신청곡 :빵빠레깔릭스 - 사랑의 송가갓등 - 아이의 웃음이 어른의 미소로 변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