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듣고 싶어 엄마와 함께 신청합니다.
가톨릭 성가 27번, "이 세상 덧없이" 를 신청합니다.
우리가 아기들을 키우며 바쁘게 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손주를 보고 기다리고 있으니 , 덧 없는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자녀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오랜 만에 듣고 싶어 엄마와 함께 신청합니다.
가톨릭 성가 27번, "이 세상 덧없이" 를 신청합니다.
우리가 아기들을 키우며 바쁘게 살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손주를 보고 기다리고 있으니 , 덧 없는 세월이 느껴지는군요
그래도 자녀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하게 살고 있으니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