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안젤로님 ~~~~~~~~~

by 아리솔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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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가 조용하고  시원한 공간에서 
혼자 만끽하고 있는  휴식 시간에
잠시 성가방에 들어와  성가 듣고 있답니다.
부드러운 서스안젤로님의 음성으로 오늘의 복음을 들으니
마음에 차분히 담아지는 느낌이구요.
참 좋은 시간입니다.

김정식 로제리오님의 -나의 하느님
김청자님 -목마른 사슴

부탁드려요.
방송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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