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밖의 선물을 받았네요.

by 가별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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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축복이  황 글라라 자매(방송명: 하늘향기)님과 함께 하시고, 방송을 듣는  모든 가족분들께도 함께 하시길...

PAX 4집 앨범이 바오로딸 인터넷 서원에 입고 되어  구매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하러  들어 왔다가  하늘향기님  방송을 듣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PAX3집과  4집 사이에  창작의 기간이  5년이 걸렸다고 하네요.  그 만큼  더욱  알찬 앨범이고  더욱  충실한  하느님 찬미이길 바래 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제  방송용 컴퓨터가 문제가 없으세요?   자주  자주   공지한  향기님 시간 꼭 비우지 말고 방송 해 주시길 바랍니다.

신청곡: 이형진 가브리엘 2집 - 새로운 계명, 
              이형진 가브리엘 - 어둠이 빛을


아래의 글은  "성경 말씀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 극복하기 시리즈 책 (1편),     
    - 조이스 마이어 지음, 문종원 신부님 옮긴  책의 일부분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좌절하거나 단죄 받기를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당신을  기쁘게 한다는 것을 깨닫기를 바라신다.
악마는 우리를 가치 없는 존재라고 말하지만, 그분은 반대로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받는, 마음에 드는, 가치 있는 존재하고 말씀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유혹에 떨어졌는지를 기억하지 않으시고 얼마나 떨쳐 냈는지를 기억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얼마나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지내는지를 보신다.

그리고 그분의 눈에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우리에게 일깨워 주신다.

중략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손길이 우리를 어루만지고 계심을,
당신의 천사들이 우리를 지켜 보고 있음을, 
또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을 도와 주시기 위해 당신의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와 함께 일하고 계심을 우리가 깨닫기를 원하신다.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친구이시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걸을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악마가 아닌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시고 우리 자신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갖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과거는 평화로, 현재는 기쁨으로, 미래는 희망으로 채워서 새겨 주실 것이다.


기억하라, 주님의 기쁨은 우리의 힘, 우리의 성채가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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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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