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by 아리솔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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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화단에 만개한 수국을 바라볼때마다
웃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고 사이사이로 피어 있는 거베라꽃 역시 고고한척
한줄기 쭈뼛 올라와 바라봐 웃어주기를 기다리는 듯 하고
아, 그리고 오늘님께 선물 받은 맨다벨라 꽃역시
활짝 피어서 눈길을 기다립니다.
한여름이지만 지난 봄에 피었던 꽃들보다
더 예뻐 보입니다.
그래서........
아침마다 게네들과 눈마주치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얼마나 더 이재미를 느낄수 있으려는지..
지지말고 영원히 그자리에 있엇으면 좋겠어요.

비아님
김정식님의 사랑
그대를 향한
로드스튜어트의 Sailing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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