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의 기타소리

by 토마스 posted Aug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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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사랑해*

                        미운토마
흐려진  기억에서 사라질가봐
하늘  끝닿은 시선처럼
마른 땅 단비축여
입술 위에 새겨둔
주님의 이름

멈춰진 시간 속 기억을  움직여
투명한 하늘아래  주님의 이름
그 위에 나를 쓰게 한
내일 이야기
주님 사랑해

찬미 예수님
늦은밤 주님의 아주아주 상큼함을 주심을 감사드려요
우리네 영혼은 다갂기 다른영혼을 가지고 살아가지요
때론 쓸대업는 생각속에 또 방정 맞은 행동을 하면서 후회도 하지요
오늘은  미사하기전 두시간전에 성당에 가서 묵주기도와 성체조배을
햇써요 마음이 정말편하게 주님과 함께 했써요
우리의 믿음의 영원함의 그리움속에서 주님을 만나는 것 같아요
수아안나님 요줌 행복하시죠 그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안나님과 숨바꼭질을 하고 있기 때문이예요
하루 하루 토마는 키작은 나의기도의 꽃한송이를 주님과 성모님께 선물하면서
살아가닌깐  넘행복합니다  성가방 여러분도 이렇게 행복햇으면 합니다
안나님 행복하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세여           샬롬
아참 신청곡 권성일님에 나 너를 사랑하느냐 하고 김정식님에 막달라 마리아의 노래
신청합니다 성가방 친척여러분 더위 먹지 마세유 ....사랑해유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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