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오랫만에 성가 신청드려요..^^

비아님,

항상 좋은 방송위해서 시간 내어주시고 좋은 음악들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회사 사람들이 대부분 휴가를 지내고 있는 기간이라서

한가하게 일하면서 일을 하고 있네요.

더운 여름이라서 불쾌지수가 높아서 인지 아니면 마음의 소양이 부족해서인지

자꾸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투정을 부리네요.

사랑한다는 그 사실 한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축복받고

행복한 일인데, 사랑을 받는 사람들은 가끔 그 사랑에

빠져서 그 사랑의 고마움을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사랑의 고마움과 감사움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고

겸손함을 청하는 오늘 하루가 되길 기도해보네요. ^.^

사랑하는 사람을 내려주심과 그리고 그런 사랑을

지켜주시는 우리의 주님에게 너무 감사한다고

사랑한다고 다시 한 번 고백해봅니다.

그리고 서스안젤로님과 미쉘 가타리나님~~

소중한 선물 받으신거 축하드려요.

아궁 부러워라 ^.^

성가 신청곡은 3 곡 신청해도 될까요? ^^
좋은 곡 들려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비아님..

- 1. 감사해
- 2. 사랑 그 한마디만은
- 3. 행복  -  이노주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