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입추라고하네요

으~~~

하는것도 없이 벌시로 입추

전...아직 휴가도 안댕겨왔는데 말입니다.

소피아는 오늘

글라라 헬레나는 내일

애들아빠는.......... 오늘 큰아이따라 지리산으로 갔습니다.

아~ 사랑하는 나의 님들은 지리산으로 간답니다.

전..

그리하여 막내이 리디아랑 내일 코난 보러 갈라고예 ~ㅎㅎ

하루쯤은 막내이랑 놀아줘야 할거 같아서요 ㅎㅎ

애들 옷을 대충 내어놨는데..어찌 챙겨야할지 빨리 와서 챙겨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

아쉬움만 가득 안고 갈라니 발이 안떨지서..이렇게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ㅎㅎ


희망곡은예~

아싸 좋아 어부들이 부른 김태진 신부님 곡.. 부탁드려요 ㅎㅎ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합니다.
보고싶습니다.


올해 목표...... ㅋㅋ 주일학교 안빠지기였는데... 요것들이 벌씨로 한두번씩 빠졌네요 ㅎㅎㅎ

물론 제 탓이기도 합니다 ㅎㅎ 놀러가기 바빠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