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가 멋지신 핑키천사님~

by 홍송 posted Aug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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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중합니다.
나와 함께하는 가족은
더 소중합니다.

나의 이웃도
많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소중함 들은
내가 맞이한 오늘을
소중히 여길 때 가능합니다.

고운 햇살 가득히
가슴에 안으면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오늘을 맞이한 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의 오늘은
정말 소중합니다.

-소중한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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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천사님 
한달만에 이렇게 성가게시판에
글을 쓰는것 같아요^^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하루가 참 소중하다는 것을 많이 깨닫는 것 같아요.
누구에게나 하루라는 시간은 공통으로 주어지는데..
어떤 사람은 그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또 어떤 사람은 마지막인거처럼 정말 열정적으로 보내는 그 사람들을 보면서
전 어떻게 보내면서 살고 있는지 돌아보는 하루 인것 같아요..


성가신청으로는 
가수는 모르지만 god will make a way
권성일 - 십자가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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