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by 아리솔 posted Aug 0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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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님 오늘은 이 여름비가 밉지 않아요.
이른아침 마켓에 다녀오려고  잠시 나갔다가
참 평화로운 주일 이침이다 !!
촉촉하고 고요하고 평화로운 들녘을 바라보자니
절로 감탄사가 나왔어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사는 이곳은 각종 농장들이 많아서
특히 요즘에는 넓고 푸른 들판을 따라  풍성한 농작물들이 자라고 있답니다.
비오는 이른 아침 풍경은 너무 풍요롭고 아름다운 하느님의 신비라고 생각 되었어요.
마음에서 느끼는 대로 보는 시야도 달라 보이겠죠?

핑키님
사랑의 날개 7집의 놀라운 주의 신비
김정식로제리오님의 세상을 향해 눈길이

부탁드릴께요.
물론 라이브도 들려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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