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신상옥 형제님 곡과 신윤경 자매님의 곡으로 신청합니다.

by 가별 posted 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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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 안에서 평화 가득하세요.

얼마전에 어느 분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황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내용인즉슨,  그 분의 집안 천주교 집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 분은 현재 냉담 중이시구요.  이제는  신앙에 대한 느낌도 없이 너무 멀리 떠나  있는 듯 하더라구요.

그분께서 하신 이야기가 너무 황당해서요.

이유는   신앙인의 음주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분의 말씀은   개신교는 술을 일절 마시지 못하지만,  천주교는  술을 마실 수 있다.

하지만,  천주교는  포도주만 마실 수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아니라고 답변을 드렸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나 충격이였습니다.

한편으론 안타까웠습니다.

마음으로 기도만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비아님, 비아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분이 그렇게 생각하게 된 연유가 무엇이였을까요?


신청곡: 신상옥 형제의  "어머니의 노래 " 앨범 - 어머니의 노래

                                          ( 이 곡에는 신상옥 안드레아 형제의 목소리 뿐 아니라,  안드레아 형제의 동생인  신윤경 모니카 자매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으실꺼예요..  제 기억이 맞나 모르겠어요.
                                            들으면서  참 그 집안  노래에는 소질 있는 집안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분 모두  시원 시원한 음성이다는 느낌을 받았으니깐요.

                신윤경 모니카 자매의 목소리로 듣는 "나를 사랑하시는 그분?" 인가요?  이 곡도 들려 주세요.

               그리고  "마리아 당신은" 이란 곡 신청합니다.
               잘 들어 보시면,  성모님을 장미에 비유했는데요?
               흰장미, 노란 장미, 붉은 장미,  흑장미 로  비유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 잘 들겠습니다.  그리고  방송 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함께 방송을 나누는  모든 교우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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