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그 곳에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네요.

by 촌사람 posted Aug 10,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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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이사준비 잘 하시구요.

자신이 있던 자리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고 합니다.

누군가 그 자리에 왔을 때

떠난 사람이 더 그리워 질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마무리 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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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과 어리석은 사람이

촌 동네 저수지에서 낚시를 했답니다.


시간이 흘러 두 사람은 똑같이 고기를 잡았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지금 잡아놓은 고기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고

기뻐하며 만족해서 집으로 돌아갔고


어리석은 사람은

지금 잡아놓은 고기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고기가 잡힐 거라고

오랜 시간을 허송세월하며 있었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최선의 것으로

큰 기쁨을 찾는 사람이고


어리석은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가진 최고의 것으로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큰 것을 찾으려 세월만 보낸답니다.


두 사람이 낚시하는 그 호수엔

잡은 고기보다

더 큰 고기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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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소화 데레사의 방학동안 취미 생활 공개합니다.


집에 있는 모든 벌레, 곤충에게

색다른 이름을 지어 줍니다.

처마에 매달려 있는 커다란 거미의 이름을

허송세월이라고 붙여 줬답니다,


거미줄에도 큰 고기가 걸리려는지..

아니면 방콕하고 있는

자신이 걸려든 것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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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요한 프로젝트--시편 찬양송

주님의 숲--

비아님 수고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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