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레자티노 신부님

• 우리 멋진 아들 축일에2 모니카2008.09.29 11:44
• 가을비가 솔솔 내 마음을 적시네요2 참새즈갈2008.09.29 10:41
• 지금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 끼고 듣습니다.1 고슴도치2008.09.29 10:35
• *^^*2 사랑이2008.09.29 10:13
• 성가테러만 터뜨리고 사라집니다1 검은머리앤2008.09.29 10:06
• 순교성월의 끝자락에서...1 델사2008.09.28 22:37
• 식구들 보러 미국 가요..ㅎㅎㅎ2 비오2008.09.28 22:29
• 내마음에 행복과 기쁨 그리고 감사 가득해 성가신청합니다~2 쎄실별아2008.09.28 21:34
• 데레사 무사귀환했습니다~2 델사2008.09.27 11:53
• 비아님을위한 성가테러선물입니다^^1 검은머리앤2008.09.27 11:17
• 순레자티노 신부님 고아라2008.09.27 01:01
• 樂天知命하여 故로 不憂하니...1 樂天知命2008.09.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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