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향기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감기 걸리신 목소리가 더 좋습니다. (아부유~~ㅎㅎ)
태풍 영행으로 비가 많이 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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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사랑은
바다와 같다
나는 사랑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한 마리 물고기
가는 길도 모르면서
길만 없다고 한다.
그분은 보고 계시네
내가 가야 할 길을
한 번도
물을 떠나
살아본 적도 없으면서
물을 모른다하네
사랑을 모른다 하네
자신이 살고 있는
바다 한 구석도
다 알지 못하면서
하늘을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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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임의 노래 연구회-보시니 좋더라
시와 그림--항해자
방송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