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창가에.....

by 하마요 posted Aug 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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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보통 10전후에 잠자리에 들지요
이 늦은 시간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즉흥 적으로 글쓰고 듣고 성가 듣고
대화하고....
세상 듣고 싶지않은 소리<???>>는 빗소리에 잠기웁니다
불혹의 나이 이지만..
지금도 집 밖에 나가면 변한것 이라고는 집 몇체 들어 선것뿐 .. 갈 사람은 가고 올사람은 왔다고 표현 할까요
조카가 자라 9살이 되도록 ..나는 무엇을 했는지.....
제가 변한 것이라고는 십자가 ,,성화..마리아상..이 방에 더 많아졌다는 것 뿐....
에파타 곡이 젊었을 때 제 마음 같아 핑글 했어요
이제..의혹 보단 믿을을 살아 갑니다
제가 친구들에게 그레요""내가 왜 천주교를 믿니 하면 ..나는 성공 한거야 너희 들이 관심을 보이거든 하고요

신청곡 한곡 있어요
내 마음의 고백 1집....주님 나를 지켜 주시니
                                     .....나의 정배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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