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님,
어제까지는 비가 많이 많이 내려서
햇빛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햇빛이 쩅쩅해서
정말 여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머리 속에서 듣고 싶은 곡들이
떠오르네요. 어떤 순간이 되면 어떤 노래가 생각 나듯..
제가 요즘 그런것 같아요. 생활성가가 제 삶의 일부가 되어서
항상 제가 찾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오늘 듣고 싶은 곡은
1. 신상옥과 형제들의 어머니의 향기 앨범에 있는 " 어머니의 노래"
2. 방학동 성당 건립 앨범 - Together -
3. 개신교 곡 중에 " 약할 떄 강함 주시네 "
이렇게 신청합니다.
삶의 하루 하루를 생활성가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좋은 방송 해주시는
비아님 사랑해요~ ^.^
어제까지는 비가 많이 많이 내려서
햇빛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햇빛이 쩅쩅해서
정말 여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머리 속에서 듣고 싶은 곡들이
떠오르네요. 어떤 순간이 되면 어떤 노래가 생각 나듯..
제가 요즘 그런것 같아요. 생활성가가 제 삶의 일부가 되어서
항상 제가 찾게 되고 사랑하게 되는 것 같네요.
오늘 듣고 싶은 곡은
1. 신상옥과 형제들의 어머니의 향기 앨범에 있는 " 어머니의 노래"
2. 방학동 성당 건립 앨범 - Together -
3. 개신교 곡 중에 " 약할 떄 강함 주시네 "
이렇게 신청합니다.
삶의 하루 하루를 생활성가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좋은 방송 해주시는
비아님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