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여름 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요즘 마음이 불편합니다.
어둠을 헤메이는 듯 합니다.
어디가 출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기쁘지 않네요.. 모든 것이..
그래도 이겨낼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신청곡
제6회 PBC창작성가제 대상곡 -- 한줄기 빛으로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오랜만에 듣네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여름 행사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잠시 쉬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시길..
요즘 마음이 불편합니다.
어둠을 헤메이는 듯 합니다.
어디가 출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저앉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기쁘지 않네요.. 모든 것이..
그래도 이겨낼려고 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신청곡
제6회 PBC창작성가제 대상곡 -- 한줄기 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