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무지 올만에 성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복...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는 좀 더웠죠?
성가방 식구들 몸보신은 좀 하셨쎄요?~~^^
리난요..
회사서 나온 수박 한쪼가리 먹고...
시원하게 머리 자른걸로 대신했답니다...
삭발하려다 살짝 남겨두는 센스를 끝으로 더위를 날려버렸어요..
요즘은 제 삶의 가치관과 제 종교 사이에서 심오한 고민을 하게 되요..
회사일이 자꾸 꼬여서 주일미사 못 본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구 성사도 봐야 하고..
저희 본당 신부님
담석 제거 수술하셨다고 하셨었는데
얼굴도 뵈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지금은 퇴원하시고,주일학교도 끝내셨다고 하시네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가방에 계시는 사제님들 그리고 모든식구들의 건강과 평화를
오늘 마침기도에 청해볼께요..
신청곡 시와 그림 -항해자-
사랑이야기 -주님의 숲-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며..
리나가..^^
리나입니다...
무지 올만에 성가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오늘 말복...
그래서 그런지 오후에는 좀 더웠죠?
성가방 식구들 몸보신은 좀 하셨쎄요?~~^^
리난요..
회사서 나온 수박 한쪼가리 먹고...
시원하게 머리 자른걸로 대신했답니다...
삭발하려다 살짝 남겨두는 센스를 끝으로 더위를 날려버렸어요..
요즘은 제 삶의 가치관과 제 종교 사이에서 심오한 고민을 하게 되요..
회사일이 자꾸 꼬여서 주일미사 못 본지도 한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구 성사도 봐야 하고..
저희 본당 신부님
담석 제거 수술하셨다고 하셨었는데
얼굴도 뵈어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지금은 퇴원하시고,주일학교도 끝내셨다고 하시네요)
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성가방에 계시는 사제님들 그리고 모든식구들의 건강과 평화를
오늘 마침기도에 청해볼께요..
신청곡 시와 그림 -항해자-
사랑이야기 -주님의 숲-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리며..
리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