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님 방송 감사합니다.

by 촌사람 posted Aug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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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바라님 마지막 더위가 발악을 합니다.

방송 감사합니다.


가시나무새는

백년을 기다리다

죽을 때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울음을 낸다.


이무기는 

용이 되려고 천년을 물속에서 지낸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완전한 존재가 되려고 욕심을 부린다.


지금 자신이 부족한 것을 모르고

언제나 넘친다고 생각한다.


남들에게 다 있는 것이

자신에게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가르침은

무엇을 하여라. 보다

무엇을 하지마라. 가 더 많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하여라. 하시면

인간은 부담 없이 조금이나마 한다.

그러면서 다 이룩한 것처럼 자랑스러워한다.


무엇을 하지마라, 라고 하시면

인간은 너무 부담을 준다고 불평한다.

수없이 하지 말라는 짓은 다 하고도

할 것이 없다며 부끄러움을 모른다.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지 맙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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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이노주사 -소원

낮은소리--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조성모--가시나무새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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