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랑

by 하마요 posted Aug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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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님....
오늘 때약볕에서 하루종일 일했더니  피곤해요
얼굴은 해수욕장 다녀 온 것 갚이 붉그스레.....
조카에게 등밀어주면 삼촌 좋겠다...해더니... 게임만..쩝쩝
화끈한<?>얼굴...내리누르는 눈꺼플
그래도 삼촌!!  효민이와 야구했음..밥먹고 씻고 컴 앞에 앉잣어요
입이심심..생라면이라도 먹어야 하는 것을...없네.......
동네에 구멍가계 하나 없고....
암튼 오늘 읽기 썻어요
수고하세요

장환진........ONE<그대여 깨어라>
나정신 체칠리아........이젠 내게 말해요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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