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by 토토로 posted Aug 1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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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인연이 참 어렵더군요. 제가 눈이 높아서일까요?
주님께서 준비해 둔 때가 오지 않아서일까요?
예전에는 가톨릭교회 안에서 세례받은 자매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이제는 세례를 받았던 받지 않았던 상관하지 않는답니다.ㅎㅎ
관면혼이라도 좋다고 생각하고, 주님의 자녀되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창세2:23 )
이 말씀을 체험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참새즈갈님의 격려 감사하고요~
성가방의 모든 총각 처녀 형제자매님 힘내세요..^^

권성일(미카엘)- 약속
이형진(가브리엘)-사랑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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