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들어와봤는데 나처럼 노처녀, 노총각이 많은가봐요.아주 상당히 위로됩니다.세상을 보면 짚신도 짝이 있다고 모두 쌍쌍인데...........나만 쌍이 없는 불쌍!!코드맞고 대화되고 신앙같은 사람 만나고 싶어요.결혼하겠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면 반드시 운명같은 사람 만나겠죠?쓸쓸하군요~~~~~휴~~~~~@@ 신청곡: 희망의 바람.............꼬옥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