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님 수고 많으시네요.*^^*
냉커피 한 잔 타드리고 싶으네요..ㅎㅎㅎ
하루라도 안들으면 마음에 먼지가 끼는 것 같아여..
제가 월, 수 ,금욜에는 일하러 나가는데
그 시간 빼고는 잠자기 직전까지 들어요.
저는 예수님이 늘 고파요.................그래서인지 caccm은 내게 크나큰 위안이자 기쁨입니다.^^
이번 주 '수원 주보'에 코믹 얘기가 재밌네요.
영어시간에 샘이 "손가락이 영어로 뭐지?"하니까
사오정이 "핑거"그러네요.
샘이 기특해서 "그럼 발은?"그러니까
사오정이 "오므링거"그러더래요..ㅋㅋ 다 아는 애긴가요?
..나 카타리나는 운명적인 짝 만날 때까지 웃으며 열린 맘으로 살고 싶어요.....
CJ님!!!! 찬미 따라 노래하시니까 넘넘 기분 업되네용 ㅎㅎㅎㅎㅎㅎ
수고하셔요...........
신청곡 : 주님 계신 곳 어디나
냉커피 한 잔 타드리고 싶으네요..ㅎㅎㅎ
하루라도 안들으면 마음에 먼지가 끼는 것 같아여..
제가 월, 수 ,금욜에는 일하러 나가는데
그 시간 빼고는 잠자기 직전까지 들어요.
저는 예수님이 늘 고파요.................그래서인지 caccm은 내게 크나큰 위안이자 기쁨입니다.^^
이번 주 '수원 주보'에 코믹 얘기가 재밌네요.
영어시간에 샘이 "손가락이 영어로 뭐지?"하니까
사오정이 "핑거"그러네요.
샘이 기특해서 "그럼 발은?"그러니까
사오정이 "오므링거"그러더래요..ㅋㅋ 다 아는 애긴가요?
..나 카타리나는 운명적인 짝 만날 때까지 웃으며 열린 맘으로 살고 싶어요.....
CJ님!!!! 찬미 따라 노래하시니까 넘넘 기분 업되네용 ㅎㅎㅎㅎㅎㅎ
수고하셔요...........
신청곡 : 주님 계신 곳 어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