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비아님!
오늘이 미국에서 마지막 방송 같습니다.
오랫동안 밤마다 방송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소중합니다.
소중한 시간들 속에서 많은 기쁨을 주셨습니다.
이제 귀국하시면
당분간 휴가시라 하시니 섭섭합니다.
귀국 잘 하시구요.
마스크 꼭 쓰고 비행기 타소서....ㅎㅎ (신종플루가 확산 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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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허공에 동전한 잎 띄워 놀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구라는 커다란 덩어리를 허공에 떠있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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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시와 그림--주 품에 품으소서
feat 이지은--그 사랑 얼마나
그동안 방송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