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못가에 앉아 던진 작은 돌..

by 하마요 posted Aug 21,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물살이 펴져가며....나를 휴혹 합니다
함께 더 내 연못 안의 고요함과 싸우지 않을레?????
누구 보다 ..고요함을 좋아하는 내가 ......
하지만 물살이 퍼져가며...반사되는 빛의 노래가 왜..더 좋을까..
나는 누구보다 고요함을 좋아해....


신청곡

코이노니아...............흔들리는 나에게
pax3집............기도
권성일 2집............내 안의 하느님

이렇게 신청 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