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즈갈님 건강하시지요
토요일 방송 오랜만에 듣습니다,
이젠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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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 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을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한사람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
-----------몸 보신 하려고 (개) 되지 맙시다.ㅎㅎㅎ--------
신청곡
DEO--주님의 이름으로
이선희---인연
수고 많이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