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오늘은 연중 제 21주일이네요.
주일날 이렇게 앉아서 방송국 홈페이지를 이리 저리 보다 보면서 그리운 방송이 생각나서 몇자 올립니다.
가브리엘신부님의 따뜻한 방송,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구수한 목소리를 듣고싶어요.
주님께서 소재나 가브리엘 신부님과,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수원 교구 사제 서품소식을 멀리서 들으면서, 2분 사제님의 서품 성구를 다시 마음에 새겨 봅니다.
주일날 이렇게 앉아서 방송국 홈페이지를 이리 저리 보다 보면서 그리운 방송이 생각나서 몇자 올립니다.
가브리엘신부님의 따뜻한 방송,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의 구수한 목소리를 듣고싶어요.
주님께서 소재나 가브리엘 신부님과, 연규영 아우구스티노 신부님과 함께 하시길..
수원 교구 사제 서품소식을 멀리서 들으면서, 2분 사제님의 서품 성구를 다시 마음에 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