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둔세상에 빛과 같은 존재..故 김대중 대통령을 기리며..

by 코이 posted Aug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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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일요일 저녁에 여유있게 지내보내요.

사실 오늘 어머니 회갑이셔서

제가 어머니 덕분에 경조 휴가비와 경조휴가를 쓰고 있어서

화요일까지 잘 쉴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故 김대중 대통령 선생님의 영결식이였죠?

너무 너무 슬프고 그런 분의 소중한 자리를 모르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줄만 알고 지냈던 저의 정치 무관심을

반성하게 되는 날이였답니다.

이 어두운 민주주의에 한 줄기 빛을 위해서 노력하신 그 분을 위해서..

하느님 품에서 편히 쉬시면서 영혼의 안식을 취하시길 기도하면서

성가신청곡은

너무 무거운 곡보다 그 분의 빛이심을 기리면서..

--- 1.권성일님의 " 서로의 빛이 되어 " ----- 
----2. 부활을 만나리라.------------------------

이렇게 신청합니다.

핑키천사님 어려운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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