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일요일 저녁에 여유있게 지내보내요.
사실 오늘 어머니 회갑이셔서
제가 어머니 덕분에 경조 휴가비와 경조휴가를 쓰고 있어서
화요일까지 잘 쉴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故 김대중 대통령 선생님의 영결식이였죠?
너무 너무 슬프고 그런 분의 소중한 자리를 모르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줄만 알고 지냈던 저의 정치 무관심을
반성하게 되는 날이였답니다.
이 어두운 민주주의에 한 줄기 빛을 위해서 노력하신 그 분을 위해서..
하느님 품에서 편히 쉬시면서 영혼의 안식을 취하시길 기도하면서
성가신청곡은
너무 무거운 곡보다 그 분의 빛이심을 기리면서..
--- 1.권성일님의 " 서로의 빛이 되어 " -----
----2. 부활을 만나리라.------------------------
이렇게 신청합니다.
핑키천사님 어려운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랫만에 일요일 저녁에 여유있게 지내보내요.
사실 오늘 어머니 회갑이셔서
제가 어머니 덕분에 경조 휴가비와 경조휴가를 쓰고 있어서
화요일까지 잘 쉴 수 있게 되었네요.
오늘은 故 김대중 대통령 선생님의 영결식이였죠?
너무 너무 슬프고 그런 분의 소중한 자리를 모르고
당연히 있어야 하는 줄만 알고 지냈던 저의 정치 무관심을
반성하게 되는 날이였답니다.
이 어두운 민주주의에 한 줄기 빛을 위해서 노력하신 그 분을 위해서..
하느님 품에서 편히 쉬시면서 영혼의 안식을 취하시길 기도하면서
성가신청곡은
너무 무거운 곡보다 그 분의 빛이심을 기리면서..
--- 1.권성일님의 " 서로의 빛이 되어 " -----
----2. 부활을 만나리라.------------------------
이렇게 신청합니다.
핑키천사님 어려운 방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