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향기

by 하마요 posted Aug 2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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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말하기를  ...제는 저만의 향기가 있어
제는 색깔이 강해......언제나 한결 같아
어께가 무거워 옵니다
나는 나를 잘 몰라,,,향기도..색깔도...한 결같지도 못하는데.
마음 속에서..너 잘랐어..휼룡해..하고  싶은데로해..아냐 이건 내가 아냐하며..언제나 투닥투닥
넒은 대지에 눈이 쌓이고....만은 선지자가 앞서 같습니다
또 눈이 쌓이고 앞선 선지자의 발자욱은 지워 졌습니다
그것이 더 ..나에게는 자유롭습니다
고지식 하게 살았던 나에게..발자욱을 따라 가는 것은 당연한데 왜 좋을까요
이제는 ..옆걸음도 처보고..뒷걸음도 가보고 ..뛰거나..주저 않거나
언제나 자유를 주시니 어려울것 없고 눈밭을 둘러 볼 여유까지 생겼으니까요
그것이 주님이 가신 길이라 생각하면..어께 위의 십자가 있어 비틀비틀 걸어가도 
자유롭습니다
사랑합니다..주님

PAX 3집.............주님은 우리 사랑 하셨네
권성일 2집..........그대 향해 다시
10회 창작 성가집..........그분을 보리라

이렇게 신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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